인테리어 바닥재 출시

노루페인트
‘예그리나 멀티 바인더’

 

노루페인트가 공간의 가치를 올려주는 인테리어 바닥재 ‘예그리나 멀티 바인더’를 출시했다. 

노루페인트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인테리어 부자재와 결합을 통해 소재의 질감을 더욱 돋보이게 표현할 수 있는 실내 데커레이션 시공에 최적화된 바닥재다. 또한, ‘예그리나 멀티 바인더’은 우수한 부착력과 내구성, 내약품성, 방진성으로 오랜 시간 외관을 유지시키며, 2액형 무용제 에폭시 투명 바인더 형태로 높은 투명성을 통해 부자재의 컬러와 무늬를 살릴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아울러 다양한 인테리어 부자재를 바닥에 단단히 고정시키고 질감을 살려주는 동시에 외관을 오래도록 유지해 유지관리에 탁월하다는 게 특징이다.

노루페인트는 인테리어 트렌드에 맞춰 ‘예그리나 멀티 바인더’와 결합할 수 있는 인테리어 부자재도 선보였다. 부자재인 데커레이션 바닥재는 ▲천연 자연석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콩자갈 ▲모래알 무늬의 쿼츠 ▲석재 무늬를 구현하는 플레이크까지 3가지 라인업의 15가지 컬러로 구성돼 인테리어 트렌드와 취향에 맞게 시공할 수 있다. 

노루페인트 관계자는 “바닥재는 벽면 못지않게 공간의 분위기를 결정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말하며 “트렌디한 공간과 차별화된 인테리어 연출을 원한다면 예그리나 멀티 바인더를 를 사용해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031-467-6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