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L&C, 차음 바닥재 인기

다양한 제품 라인업 구성
충격 흡수·미끄럼 방지 효과










◀ 아티움

 

최근 실생활 소음을 줄여주는 바닥재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대폭 늘어나면서 현대L&C의 차음 바닥재가 주목받고 있다.  

현대L&C는 고탄성 쿠션층이 적용된 차음 바닥재 ‘소리지움’과 ‘명가’, 지난해 런칭한 ‘아티움’ 등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 그 중에서도 ‘아티움’은 실용적인 가격의 ‘명가’와 기능성이 뛰어난 ‘소리지움’ 사이에서 중간 그레이드 역할을 할 신규 브랜드로 디자인뿐만 아니라 기능적으로도 우수하다. 특히, 맨바닥 충격 소음 78dB 대비 20dB이나 생활 소음이 저감되며, 미끄럼 저항성도 높아 어르신이나 아이들이 있는 집에서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반려동물이 있는 가정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틈새가 적어 용변 실수에도 잘 스며들지 않고, 충격 흡수와 미끄럼 방지 효과로 슬개골 탈구도 예방할 수 있다. 

‘소리지움’은 현대L&C의 대표적인 차음 바닥재 제품으로 ‘소리지움 5.0’은 기존 제품인 ‘소리지움 4.5’보다 0.5㎜ 두께를 늘려 고탄성 프리미엄 쿠션층이 두께의 약 70%를 차지한다. 따라서 층간 소음 및 생활 소음 저감 효과가 매우 우수하며, 보행 중 충격을 흡수하여 보행감 역시 탁월하다. 아울러 내구성이 뛰어나 긁힘·찍힘 등에 강하고, 미끄럼 방지 기능을 추가하여 아동 및 노인이 보행 중 미끄러지거나 넘어지는 염려를 덜어준다. 뿐만 아니라 ‘소리지움 5.0’은 이음매가 적은 제품의 특성상 반려동물의 용변 실수에도 잘 스며들지 않으며, 고탄성 쿠션층과 미끄럼 방지 기능 등을 통해 슬개골 탈구 등 반려동물이 겪는 증상으로부터도 안전하다. 이러한 장점을 바탕으로 반려동물에게 안전한 제품에 주어지는 ‘PS(Pet Safety)인증’까지 획득했다. 080-729-82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