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우체, 무광 세면대 출시

‘지니 Y801M’
세련된 디자인 및 콤팩트한 규격

 

프리미엄 바스&키친 브랜드 ‘라우체(LAUCHE)’가 콤팩트한 규격의 ‘지니 Y801M’ 무광 세면대를 단독으로 선보인다.  

‘지니 Y801M’ 무광 세면대는 매트한 질감의 세련된 디자인은 물론 견고한 품질이 특징으로 특히 가로 규격이 450㎜ 이하로 좁은 욕실에도 여유롭게 설치할 수 있다. 또한, 중소형 규모의 아파트 욕실을 감각적으로 연출할 수 있는 ‘지니 Y801M’은 고압 몰드 공정으로 구현한 고급스러운 무광 세라믹으로 표면 평활도가 우수해 요철 없이 매끄럽게 마감되어 있다. 라우체 관계자는 “기존 유광의 욕실 세라믹과 차별화된 ‘지니 Y801M’의 디자인은 중소형 아파트 욕실에서도 고급스러운 욕실을 연출하고 싶은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선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신제품 ‘지니 Y801M’ 무광 세면대는 라우체에서 단독으로 선보이는 제품으로 앵커와 팝업이 포함된 합리적인 금액대로 만나볼 수 있다. 신제품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luache.co.kr)를 참조하면 된다. 

한편, 라우체는 60년 넘은 경영 노하우와 서비스 경험을 축적해 온 건축자재 전문기업 (주)화신세라믹의 프리미엄 바스&키친 브랜드로 럭셔리한 무드를 일상에서 실현시킬 수 있는 제품을 소비자에게 선보이고 있다. 라우체는 안락하면서도 감각적인 호텔 인테리어 스타일을 희망하는 소비자 니즈에 발맞춘 하이퀄리티 제품으로 승부한다는 전략이다. 02-6958-6933